19~20대 선거 막판 대이변···이번에도 예측 불가선거는 막판까지 집중력 잃지 않는 쪽이 유리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문재인 대통령에게 야당 복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가에서 농담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진담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11월 11일 치 에 “‘야당 福’만 있는 집권 여당”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습니다. 칼럼의 마지막 부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제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그간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많은 사람이 실망했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집권당으로서 제 역할을 못 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거기에 상응하는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그것이 대의민주주의의 핵심인 책임 정치의 구현이 될 것이다.
[역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정당별 의석수] 제헌의회 1948년 5월 10일 의원정수 200명 대한독립촉성국민회 55석 한국민주당 29석 대동청년단 12석 조선민족청년단 6석 대한독립촉성농민총연맹 2석 기타 정당 11석 무소속 85석 2대 국회의원 선거 1950년 5월 30일 210명 민주국민당 24석 대한국민당 24석 대한독립촉성국민회 14석 대한청년단 10석 대한노동총연맹 3석 일민구락부 3석 사회당 2석 민족자주연맹 1석 대한부인회 1석 중앙불교위원회 1석 대한여자국민당 1석 무소속 126석 3대 1954년 5월 20일 203명 자유당 114석 민주국민당 15석 대한국민당 3석 대한독립촉성국민회 3석 제헌국회의원동지회 1석 무소속 67석 4대 1958년 5월 2일 233명 자유당 126석 민주당 80석 통일당 1석 무소속 26석 5대 1960년 7월 29일 민의원 의원정수 233명 민주당 175석 사회대중당 4석 자유당 2석 한국사회당 1석 통일당 1석 헌정동지회 1석 무소속...
기자는 문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전제을 깔고 있으니 잘못된거지 21대총선을 기다리는 국민들심정은 이정부 심판을 하려는것보다 이명박그내정부을 이끈 자유당에 심판을 더 원한다는걸 알아야한다 야당복? 야당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럽지 않냐? 국정농단세력 중 마지막남은 정치세력들 이쟌 냐
니들도 독이야
둘다~!!! 정신줄 놓은 재한토착왜구막무가내막말막가파개한당
황교안에 옆에 바짝붙어있는 조경태같은 놈이 한국당에있는한 한국당은 절대안된다. 저런 쓸모없는 놈을 처내고 부산에 인재들이 얼마나 많은가? 한번더 해처먹을거라고 바짝붙어 졸졸 따라다니는 꼴이 ᆢ
보약. 한걸레는 독.
자한당 국회의원 몇명만 작심하고 한겨레 조질려고 들어도 '허약한' 말을 할수 있을까요? 최성해씨가 괜히 조국 까기에 참여한게 아닐텐데요?
어느당이든 2/3를 다음엔 얻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국회의 역할을 할 수 없다. 그런 후에 여야에 대해 평가를 해보자. 지금 여야가 문제가 아닌 국회의 제대로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지 않는가
한겨레 이 씨발련이 미쳣나..
복이지. 자유당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민주당이 자유당 거수기 노릇만 하면서 질질 끌려다닌것 밖에 없는데 여당에 됐겠나. 민주당의 무능력은 자유당의 악행에 못지않은 민폐다.
독설은 절대 극강.
맞는 말이네요.
교활한 당이지 민주당은 멍청하고 무기력한 당이고 이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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