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전 주한 美 대사 '한국서 인종차별에 놀라'

해리스 전 대사는 퇴임하기 전인 지난달 대사관저에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를 통해"한국과 일본 간의 역사적 문제로 그렇게 곤욕을 치를지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전에도 해리스 전 대사가 방위비 대폭 증액 요구 등 미국 입장을 강하게 대변할 때마다 이른바 콧수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해리스 전 대사는 지난해 1월 외신 기자들에게"내 인종적 배경, 특히 내가 일본계 미국인이라는 점에서 언론,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비판받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해리스 전 대사는 또"무에서 정상회담을 만들어내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너하는짓이 더 놀라웠다는

대사로서 주재국의 주권 존중 안하고 선 못 지키고 날뛴 건 니가 먼저면서 끝까지 어그로 끈다 그리고 워낙 하는 짓들이 이러니 종특인가?싶지않겠냐

종전선언 방해하고 일본이 수출규제 해서 북한과 남한을 망하게 하려고 했던 플랜였는데 우리나라가 기술이 워낙 월등해서 그냥 일본을 확~쇠퇴한 국가로 아이고 고소해라 그리고 우리나라가 일본인들 먹여살리고 있었던거 들어나고 에라이 배은망덕 !!

ㅋㅋ... 이 기사에 최고의 댓글은? '우리나라에는 왜 일본대사만2명임? 미국은 미국대사를보내줘라'

쪽바리들의 혐한이나 돌아봐라

종전선언 방해하고 일본이 수출규제 해서 북한과 남한을 망하게 하려고 했던 플랜였는데 우리나라가 기술이 워낙 월등해서 그냥 일본이 쇠퇴한 국가로 아이고 고소해라

어디서 인종차별을 갖다 붙어. 잘못을 해서 비난을 받으면 다 인종차별인가 ‘文 대통령까지 직접 겨냥…논란의 '해리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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