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강화지역 상황은 무인기 아닌 새떼'

오늘 오후 한때 강화군 일대에서 '무인기가 관측됐다'는 지자체의 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는데, 군은 오늘 상황은 북한의 무인기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강화군 일대에서 포착된 비행체가 북한의 무인기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후 1시부터 4시쯤까지 군의 탐지 자산을 투입해 미상의 비행 항적을 레이더로 포착했고, 조종사가 가까이 근접해 확인한 결과 무인기가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고 전했습니다.앞서 강화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무인기가 관측됐다'고 주민들에게 통보했는데, 오늘 관측된 상황은 결국 북한의 무인기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확보하는 등의 성과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그러면서 다양한 능력의 드론부대를 창설해 정찰을 비롯한 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적 무인기를 타격할 수단을 신속하게 획득해 대응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부끄럽지도 않나?

웃기고 있는 현정부 군....

군바리새끼들이 뭘 알겠나마는 참 서글픈현실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거지 에휴 국방부 다 쪼개놓고 국력이 강해지길 바라는건 윤통이 자진 사퇴 하는것만큼 어려운 것

무인기가 아니라고? 근거는? 대응하지 못하니, 아니라고 발뺌하는 것이지!!!

이건 뭐라고 설명할래? 공군이 말한건데

[속보] 인천시 '강화도 석모도 무인기 관측'…또 파주로 침범해 ... 바로 북쪽 교동도 위 군사분계선 너머가 북한이다. 앞서 이날 경기 파주에서도 무인기가 관측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무인기가 서쪽인 강화도로 이동...이라며

지금 북한 무인기가 서울 상공을 휘젓는제 그저 정치보복. 이재명이 주적인지 북한이 주적인지. 헷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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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강화 등지서 포착된 건 북한 무인기 아닌 새떼”인천 강화군 등지에서 보낸 재난 문자는 북한 무인기가 아닌 새떼 등을 오인한 데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앵무새도 아니고 명색이 언론인데... 보도자료 준다고 허구한 날 앵무새짓하니 기레기, 기더기소리 듣잖소;; 천안함 때도 '새떼'에게 수백발 갈겼는데 지금도 그게 뭔지 모른다잖소. 제발 발로 뛰어 확인한 것만 기사화하시오. 정론지가 그립소. 와... 이 정도면 정부를 신뢰할 수 없을 지경 완전 코미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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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현재 상황은‥이 시각 합참이번엔 우리 군은 어떻게 대응했는지 보겠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동훈 기자. 북한 무인기, 지금 우리 상공에 떠 있는 건 없는 거죠? ... 추락같은 소리 하네 다 온전하게 넘어갔다 빙신 국방부~ 추정? ㅋㅋ 웃긴다 내일 아침에 감사원이 대통령실과 국방부, 합참 등에 감사 착수했다는 기사 나오겠지!!! 감사원 아니면 나라가 돌아가질않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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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오늘 강화 상황, 북한 무인기 아닌 새 떼로 확인'합참 '오늘 강화 상황, 북한 무인기 아닌 새 떼로 확인' 북한_무인기 김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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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출근길 주요 뉴스] ▶북 무인기 5대 침범했지만…격추 실패 ▶용산구청장 구속…국조특위, 오늘 첫 기관 보고 ▶이재명, 출석 의사…‘검사 공개’ 여야 공방 ▶초강력 폭풍 피해 계속…“최소 50명 이상 숨져” 外 북한무인기도발에는 작아사격으로 격추어렵고 민가피해우려되기에 헬기에그물망설치해 나포해서잡아야하고 대응공격용드론편대로 개성,평양까지돌고와야 심리적으로 언제든우리도 공격할수있다는것을 각인시켜야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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