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아들 온몸에 문신이…엄마는 “팔로워 30만명 모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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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쁜 엄마가 아니다. 이것이 우리가 즐기는 생활 방식이기 때문에 남들이 평가하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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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페간하라!

과연 아기가 나중에 자신의몸에 저런 타투를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엄마가 좋아서 했다고 하면 어떤 생각일까?

콜걸 카페회원 9만명 비슷한 뇌를 가진것들이구만. ㅅㅂ 내 주변에는 없겠지?

모리스 당신을 존중합니다. 허나 저희 어머니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인간이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다. 갓난아기를 자신의 취미생활로 온 몸에 난도질을 해놓고,즐기는방식 ? 저 아기의 남은 인생 전체를 도륙(찢어발긴)해놓고도 행복하다는 식의 저 엄마란 인간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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