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 하는 한미 외교장관 류지복 이상헌 특파원=한미 외교장관은 13일 북한이 핵실험 준비를 마쳤다고 진단하고 핵실험시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박진 외교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박 장관 취임 후 첫 회담을 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또 한미가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한 뒤 미국은 북한에 대해 적대적 의도가 전혀 없다며"우리는 북한과 전제조건 없이 대화하는 데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중국과 러시아 측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경우 관련 단체와 개인에 대한 제재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핵실험을 포함해 북한의 도발은 한미 양국의 단합되고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 뒤 북한의 도발은 더 많은 억지력과 제재를 초래할 것이라며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블링컨 장관도 수주 안에 이 협의체가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미연합군사훈련의 확대 범위와 규모에 대해 한국과 협의하고 있다고도 밝혔다.jbryoo@yna.co.kr
인플레도 못막는 것들이 북한을 어찌 막누 북한은 핑계가 인플레 때문에 지지율 떨어질까봐 북풍 일으키는 수작들이지 미국도 곧선거철이라서 물가 폭등에 바이들 골로가게 생겼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