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집 찾아온 유튜브매체에 “민주당과 협업한 정치깡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8일 한 유튜브 기반 매체가 자신의 집을 찾아온 것에 대해 “더탐사 같은 데가 김의겸 같은 주류 정치인과 협업하거나 그 뒷배를 믿고 과거의 정치깡패들이 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전날 해당 매체 취재진이 자신의 아파트 집 앞까지 들어와 취재하는 과정을 생중계한 사건을 두고 “과거엔 이정재, 임화수, 용팔이 같은 정치깡패들이 정치인들이 나서서 하기 어려운 불법들을 대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담동 술자리 거짓 선동이라든가 피해자 명단의 무단 공개, 법무부 장관 차량의 불법 미행, 법무부 장관 자택의 주거 침입 이런 것들은 주류 정치인들이 직접 나서서 하기 어려운 불법들”이라고 부연했다. 한 장관은 “민주당과 더탐사는 과거에 정치인과 정치깡패처럼 협업하고 그것이 거짓으로 드러나도 사과를 안하고 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이러겠다고 공언하고 있다”며 “그대로 두면 우리 국민 누구라도 언제든지 똑같이 당할 수 있는 무법천지가 된다. 그렇다면 너무 끔찍한 얘기”라고 말했다. 그는 “ 사전에 연락을 안했다. 취재라는 이름만 붙으면 모든 불법이 허용되나”라며 “법에 따라서 절차에 따라 진행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해당 매체 취재진 5명은 전날 오후 1시30분쯤 한 장관이 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한동훈 장관은 첼리스트가 진술한 이후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저희사를 가짜뉴스로 몰고 압수수색을 하고 스토킹범죄로 신고했다. 이게 법무장관으로 온당한 처사인지를 물어보려 한다”며 생중계를 진행했다. 아파트 공동현관을 통과해 집 문 앞까지 들어가 “한 장관님 계시냐” “취재하러 나왔다”고 외쳤다. 당시 자택 안에는 한 장관 부인과 자녀만 있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취재진을 보복범죄 및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수사할 방침이다.

한 장관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검찰 수사를 “정치의 사법화”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지금의 검찰 수사는 지역 토착 비리에 대한 수사”라며 “오히려 굳이 말한다면 정치인이 자기 범죄에 대한 방어를 위해서 사법에다가 정치를 입히는 사법의 정치화란 말이 좀 더 어울린다”고 말했다.

지할염병을 해라. 노통 집에서 마당에 나오지도 못하게 진을 쳤던 기레기. 조극 딸 집에 갔던 기레기들. 그리고 나라의 법무장관을 하는 놈 집이 갈 곳이 안 되는 범접할 수 없는 둥지냐? 새끼들이 웃기고 자빠졌네.

지는 안되고 다른 사람만 되고. 진짜 육두문자 가 아깝다. 그러면 문재인 전 대통령 집앞에서 떠들던 그넘들은 왜 가만히 나뒀노?

개새끼네. 하는짓이 생 양아치보다 더 심하네.

나라 꼬라지 2찍들아 좋지

역대급 일개 장관나부랭이 허세가 하늘을 찌른다 곧 댓가를 치를것

유체이탈이. 가히. 안드로메다급이로군 … 그정신머리. 진정. 존경한다. 국민님들이. 개 돼지로 안보이면. 어찌. 일반국민님들은. 조국. 전. 장관님일과. 오버랩이 일어나는데. 니넨 참나 ….. 그 정신머리. 존경할. 따름이다. 니넨. 가히. 태양계를. 넘어서는구나

채널A와 협업한 정치검사

집에 있던 한동훈 장관의 자녀들은 문을 열라고 하는 난동에 공포에 떨었다는...

육갑을 떤다. 지는 뭐 하늘이야?

ㅎㅎㅎ 어이가 없구만 厚顔無恥,面厚心黑의 人面獸心 개쓰레기.順天者는 興하고 逆天之者는 亡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기다려라.

자본이 빈자를 착취하는 것을 사업이라고.빈자가 저항하는 것을 폭력이라한다고 식자가 말했다.

TV조선 조국 딸 오피스텔 침입 검찰, 조국 딸 ‘오피스텔 침입’ TV조선 기자 솜방망이 처벌?

pd수첩 한동훈 입시 스펙 아이비리그 부정스펙 공정과 허위 - 아이비리그와 고교생들 - 전반부 - PD수첩 MBC 2022년6월14일 방송

표절 한동훈 딸 논문 저작권 삭제 '표절 논란' 한동훈 딸 논문… 저작권 문제로 삭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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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장관 집앞에서 죽치고 일거수 일투족 기사써 대던 기자들이야말로 검언유착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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