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며 딸에 대한 악성 이메일 전송과 사진 유포 행위에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9일 청문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언론, 친여 성향 지지자들이 유명 국제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딸을 겨냥해 표적 공세를 펼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한겨레 신문은 지난 4일 ‘한동훈 딸 2달간 논문 5개, 전자책 4개 썼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후보자의 장녀가 지난해 하반기에 6개의 논문을 작성해 4개의 저널에 게재하고 2020~2021년 10개의 전자책을 출판하는 과정에서 입시 컨설팅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전자책과 관련해서도"교육봉사 활동을 위한 영어·수학 문제 모음, 중·고교 수준 과학이론 그림책 등 10~30페이지 분량을 '아마존 KDP'라는 개인출판 플랫폼에 한꺼번에 업로드한 것으로 10-30페이지 짜리 강의안"이라며"소위 유학용 컨설팅 업체로부터 컨설팅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힘내세요 양아치 색끼들에 기죽지 마세요.
법대로 가즈아ㅏ
시기꾼들 혼 좀 내줘야..
잘하셨어요 한장관님! 지들은 온갖 짓 다해도 고소고발 안당하니 아주 미친개 처럼 짖어댈겁니다. 애초부터 입마개 채워야해요
ㅋㅋㅋ
법적조치 해야죠 조국 범죄자 집안과 같나요?ㅋ 범죄자 옹호하는 것들도 좀 같이 쳐넣어야 할텐데 대가리 무뇌인듯한 놈들
법적 조치 환영 합니다 저것들이 원래 도독놈들이 도독놈 두둔하는 것들이라 그래요
좌파는 원리원칙을 두려워한다
아주 절대그냥넘어가지마세요
왜하필 누락인가요?
조국딸은 집까지들어가서 인터뷰따고 강용석티브에도 나오던데? 일부러 사진찍은것도아니고 본인 sns 인스타에 공개로 본인이 올린걸쓴걸텐데 왜 문제가 되나요 이제부터 인스타올릴때 부모가누군지부터 확인하고 고위직 자제분들거는 건들지말고 조국딸 밑 찌그러기것들은 맘대로 써도된다는말
사회주의 사상가들은 다 잡아 넣어야지.
젊은이가 법만 앞세우니 이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딸의 개인 사생활도 존중해야지. 당연하지. 하지만 당신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안되네. 불쌍한 건 아빠 잘못 만난 것뿐. 뭐하러 그 자리 연연하시나, 그만 두시게
조국은 어땧는지 너가 당해보니 알겠나?
이놈도 결국 조국의길을 가는구나. 조국 같은 인생은 여야가 문제가 아니야.
판이 점점 잼나게 돌아가네..
조국수준 잣대도 아닌데 무는 법적조치? 사과폰 한동훈 손준성 비번공개하고 재수사 받으라? 도대체 무슨 일을 했길래 비번 숨기고 야반도주 하느냐? 사과폰에 모든 진실이 있다고 국민틀은 합리적의심을 하고 있다
공산좌파들은 고발 당해야 입닫는다..유시민 주둥아리 닫은것 봐라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 넘들은 가치없이
한동훈 딸 서울시장상 받은거 유투브에도 올라와 있다고 하던데... 한동훈이 조국과 똑같을거 같으냐? ㅋㅋㅋ
참 매번 꾸준히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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