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첫 출근길 메시지 '문 정부 뒤집기'…'부채 너무 빨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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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대에 오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첫 출근길에서 '나랏빚'을 언급했습니다. 빚이 너무 빨리 늘고 있다고 했는데, 국채 발행 ..

검증대에 오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첫 출근길에서 '나랏빚'을 언급했습니다. 빚이 너무 빨리 늘고 있다고 했는데, 국채 발행 등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꼬집은 겁니다.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뒤집겠다는 메시지도 선명하게 내고 있습니다. 최저임금과 탈원전 등에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국정 현안과 관련해 재정 건전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문재인 정부의 '적극적 재정 운용' 정책을 뒤집겠다는 뜻으로 해석됐습니다.

앞서 한덕수 후보자는 어제 기자회견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비롯해 국방 강화와 국제수지 흑자 확대, 생산성 향상 등 4대 국정운영 기조를 내세웠습니다.[한덕수/국무총리 후보자 : 소득주도성장은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린 것에서 사실 상당한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고. 기업들은 결국 고용을 줄이는…][한덕수/국무총리 후보자 : 공급을 늘린다는 차원에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지만 다소 가격이 불안해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염두에 좀 두고…]문재인 정부에서 적극 논의되지 않았던 연금 개혁을 비롯해 주 52시간제를 탄력 적용하는 방안 등 노동 분야 개혁 등이 국정과제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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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덕•수 - 뱐쟈이~ ㅉㅉㅉㅉ

소상공인 50조 지원 공약은 진짜 공약되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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