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 가산디지털단지센터 사무실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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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가 기존에 교육장으로 활용하던 가산디지털단지센터 사무실 매각에 나섰다. 대체지가 곧 생길 예정이어서 불용자산을 매각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표준협회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사무실(에이스하이엔드타워3차 13층 3개 호실) 매각에 나섰다. 매각 예정가는 151억6500만원이다. 협회는 오는 15일까지 매각대행사 입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표준협회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사무실 매각에 나섰다. 매각 예정가는 151억6500만원이다. 협회는 오는 15일까지 매각대행사 입찰을 받고 23일에 사업자를 선정키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강남구 역삼동 파이낸스센터 뒤에 더 큰 교육장을 새로 짓고 있는데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라며 “그렇게 되면 기존 가산디지털단지역 사무실은 사용하지 않을듯 해서 불용자산 매각 차원에서 이번에 공고를 냈다”고 설명했다.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유관단체인 한국표준협회는 선릉역 인근 사옥에 본사를 두고 있고, 지역에 12개 본부·교육장을 두고 있다. 산업기술 표준화·인증 및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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