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외국인 중 일본인 가장 많았다…12월 8만5693명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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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지난해 658만145명이 해외로 나갔습니다.\r한국 외국인 일본인 더차이나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등 8개국에 대해 기한 없이 무사증 입국을 재개한 뒤로 12월 한 달 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중 일본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19일 공개한 '2022년 12월 통계월보'에 따르면 12월 한 달간 입국한 외국인은 55만8127명이며, 이 가운데 일본인이 8만5693명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지난해 입국한 외국인은 총 339만9명으로, 2021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했다.한편 한국인은 지난해 658만145명이 해외로 나갔다.국내 체류 외국인은 224만5912명으로, 전달보다 5만1132명 늘었다. 국적별로는 중국 37.8%, 베트남 10.5%, 태국 9.0%, 미국 7.0%, 우즈베키스탄 3.5% 등이다.미등록 외국인은 전달보다 1389명이 줄어든 41만127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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