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대중교통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졌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지난해 5월 이미 해제됐다. 하지만 여전히 실내는 물론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쓰는 이들이 많다.뉴욕타임스는 1일 한국·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정부가 마스크 규정을 완화해도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을 중단하지 않는 원인을 분석했다.
일본 요코하마의 발레 강사인 니시무라미즈키는 NYT에"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은 반사작용 같은 게 돼서 착용을 권고하지 않아도 계속 쓴다"며"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뭔가 빠졌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의 보건 당국이 여전히 착용을 권장하고 있는 점도 원인으로 꼽혔다. 한국에선 대중교통과 의료기관에서 마스크 착용이 여전히 의무사항이다. 실외 마스크가 필요 없다고 선언한 일본도 실내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권장하고 있다. 또한 독감, 계절성 알레르기 같은 호흡기 질환을 피하려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들도 있다고 전했다.
마스크 겨울에는아주 따뜻해서 좋습니다. 나는 운전할때 차가 따뜻해질때 까지 마스크를 씁니다
딴소리 다 필요없고 그냥 지금 이 정부를 못믿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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