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부 단지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고금리 등으로 매매는 활발하지 않은 편입니다.서울시는 최대 500%까지 용적률을 적용해 50층 내외로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그러자 초고층 기대감에 신현대와 현대 12차, 13차, 14차 등에서 잇따라 신고가 경신이 쏟아졌습니다.[서울 압구정동 공인 중개업소 : 매수자가 생각보다 붙지도 않고요.
그리고 또 매도자는 이제 올라갈 거라 예상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물건이 많이 들어가기도 했고요. 매매가 활발하게 되지는 않습니다.]진주아파트와 광장아파트가 신고가를 찍었고 대단지인 시범아파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고종완 / 한국 자산관리연구원 원장 : 초고층 고밀도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는 집값 재상승의 진원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개발이익의 공공 환수와 지역 커뮤니티 조성, 경관 보호, 한강 접근성 등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해 보입니다.]영상편집 : 박정란[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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