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수교 30주년 리셉션…박진 '미래지향적 관계 희망'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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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수교 30주년 리셉션…박진 '미래지향적 관계 희망'

박진 외교부 장관과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이 이달 5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열린 양자 회담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22.8.5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

kr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리셉션에 참석,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간 양국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급속히 발전해 왔다고 평가했다.이어 양국이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미래지향적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베트남은 지난해 기준 한국과 아세안 간 교역의 46%를 차지하고 한국의 대아세안 공적개발원조 37.5%를 차지하는 국가다. 아세안에 있는 재외동포의 48%가 베트남에 거주하는 등 한국의 대아시아 협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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