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제 병영 내 노마스크 실험문제로 국방부와 질병관리청이 갈등한다는 소문을 듣고 ‘생체실험하지 말라’는 논평을 내자 추가 제보가 들어왔다. 국방부가 질병관리청과 상관없이 추진 중인 병사들 대상 노마스크 실험의 지시자가 문 대통령이란 내용이었다”며 제보 입수 경위를 전했다.이 제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관련 지시는 지난 8월 4일 청와대에서 개최한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내려졌다고 한다. 당시 문 대통령이 “집단면역의 효과, 변이 대응성, 치명률 등에 대한 관찰과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시범·연구사례가 될 수 있으니 마스크 벗기 정책을 방역 당국과 협의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는 게 하 의원이 전한 제보의 요지다.사실상 생체 실험을 지시한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방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노마스크 실험 시범부대 지정까지 완료했다. 총 5개 대대 1개 군단 사령부, 대상 장병 수는 6000명 이상이 ‘노마스크 실험 대상’으로 지정됐다”면서 관련 부대 지역도 언급했다.다만 하 의원은 “국방부는 당연히 부인했다.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는 것은 은폐하고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 역시 이날 서면 답변에서 “군의 접종 완료율이 94%에 육박함에 따라 군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정상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아울러 군 활동을 정상화시키는 과정에서 높은 접종 완료율의 효과를 확인하라는 것이 대통령 지시사항의 취지였다”고 하 의원 주장을 부인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서욱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군 주요지휘관으로부터 군 현안 관련 보고를 받았다. 직후 박경미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요양병원 등을 제외하고는 군이 최초의 집단면역 달성 사례가 되므로 일반 국민이 집단면역에 도달할 때 군의 사례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서면 브리핑 했다.
ㅋㅋㅋㅋ 생체실험은 전범국 일본이 했던 짓이고~ 태경아~ 점점 무식해지쟎니?
이새끼 마스크를 확 벗겨버려야지...
참 욕나온다. C8. 적과 내통해서 전군을 괴멸시키고 나라를 전복시키려 한다고 하지. 이런게 국개냐. 하씨
터진 입이라고 잘도 떠드네.
아으.미친×. 욕 안하고 싶다 진짜. 주접 좀 작작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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