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선 기자입니다.[정황근/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일단 내년에 보유세 도입에 대해서 의견도 수렴하면서 용역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설문이 시작되자 도입을 위한 절차가 아니냐는 반발이 나왔습니다.커지는 반발에 농식품부는 오늘 해당 설문 문항을 삭제했습니다.하지만 보유세 정책이 완전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전진경/동물보호단체 '카라' 대표 : 동물 복지와 관련된 기금으로 보유세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취약계층의 중성화를 지원해 준다거나 방치 사육되고 있는 동물들의 사육 환경을 개선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방에서도 주민증화 시켜 *플라스틱 동물등록증으로 우측 상단에 반려견.묘 *사진들을 넣어서 동물등록증 발급을 보내주는데, 서울의 지차체들이, 동물소유자들의 세금을 받으면서도 동물복지 분야에는 세금을 안쓰니까, 업그레이드도 아직 안시키고 방치된 지자체들 당근과 채찍좀 주시지요~!
농림식품부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서 동물등록증을 하게 만들었는데,규격을 통일해 주셔욧~쫌!! 몇만원씩이나 내고 보호자들은 동물등록증 전자태그도 만드는 것인데, A4용지 종이에 등록증을 적어주는 지자체는 뭡니까?
탁.상.공.론~~!!! 농림식품부는 요즘 한국의 반려동물도 선진국들처럼 자식다 키워놓고, 또 하나의 자식들로 키워지는 집들이 많다는걸 모르시는게지요
늙고 노령견 될때까지 유기하지않고 키우는 보호자들을 위해서 세금으로 동물복지 업그레이드 정책에 신경을 좀 써주시지..보호자들 부담이나 주는 보유세가 뭡니까?😡🤬🤬 *노부모님들 계신 집들은 자식다크고 분가하면,부모님들 우울감.적적함 큰데,정서적으로도 반려견.묘들이 많은 도움을주죠~!
그렇잖아도 우리나라는 유기되는 동물들이 넘쳐나는건 아실테고;; 동물을 키우자면 애기때는 기본접종비와 사료,간식,위생비용,미용비용들이 주비용으로 들지만,, 벌써 6살, 7살이 되면 성인병 하나씩 늘고 10살이 넘어가면 동물들 빠른 노화로 지병들이 하나씩 생기죠~
농림식품부 윗층에 계신 입김쎄신 장관님~~;;;반려동물한테 보호세? 유구유언도 좋지만,동물 안좋아하시죠? 키워본적도 없으시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동물들을 상대로 보유세라니요
맛보기가 전문인 개고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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