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담당자의 성희롱이 시작된 것입니다.[김숙경/군성폭력상담소장 :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그런 인식이 있었다면, 수사계장이 설령 그런 마음이 들었더라도 입 밖으로 못 냈을 것입니다.]수사계장의 이런 말이 피해 여군들을 더 위축시켰다는 것이 군성폭력상담소의 설명입니다.A 하사의 불법 촬영으로 피해를 본 여성은 여군과 민간인을 포함해 10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공군은 당시 피해 여군이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정식 수사를 하지 않고 '주의 조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독] 공군총장 직무감찰 착수…'현역' 유지한 채 조사
가해자의 성별은 썼나요?
군대 내에서 위아래로 연대책임 하셔야죠?
holicatyou 한남새끼들 다 죽었으면
이해가 안되네!!!
예수님을 한번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도 모자라서 드러내 놓고 십자가의 보혈을 욕되게 하는 자는 심판날에 토설하며 음부에 던져질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모든 죄를 회개하고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거듭나세요. MiraclesBreakOut
미친넘 에 군 기강 헤이 얼이 빠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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