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촉법소년'이라고 주장하면서 때려보라고 조롱을 하기도 했었죠.새벽 1시 중학생 16살 김 모 군이 편의점에 들어와 술을 팔라며 폭언과 폭행을 시작합니다.이 중학생은 다음날 다시 편의점을 찾아와 직원의 휴대전화를 빼앗다 달아난 뒤 자신의 SNS에 이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군이 이미 다른 사건으로 보호 처분을 받았음에도 다시 술 취한 상태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죄를 무겁게 봤습니다."눈 동공이 벗어나는 거예요. 사시가 되면 복시가 생기거든요.""딱 한 번 전화가 왔어요, 아버지한테로. 합의금이 너무 많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동안 한 번도 찾아오지 않고‥"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그 부모에 그 자식.. 자식이 밖에서 하고 다니는 짓거리를 보면 부모가 어떤 생활을 했는지 알 수 있고, 자식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대처를 봤을 때 역시나 콩콩팥팥이 맞다는 결론이 나옴.
...전과로 남아야한다...
많이 퍼 날라주세요 YouTube에서 '[인터뷰] 이재명 대표에게 묻고 듣는다 [9시 뉴스] / KBS 2023.01.18.'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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