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청와대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18일 “내가 청와대에 있었다면 ‘국민과의 대화’ 연출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탁 위원은 이날 오후 tvN ‘김현정의 쎈터:뷰’와의 인터뷰에서 “소통의 총량이 적지 않고 대통령이 생각하시는 바를 언제든 국민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는데, 이렇게 또 ‘국민과의 대화’를 별도의 시간을 내서 한다는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 제가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100분간 각본없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국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00명의 참여자로부터 즉석에서 질문을 받고 답변할 예정이다. 가수 겸 라디오DJ 배철수씨가 사회를 맡고 MBC 허일후·박연경 아나운서가 보조MC를 맡았다.
탁현민 자문위원은 청와대 행정관 재직당시, 가장 인상깊었던 행사로 판문점 정상회담 환송공연을 꼽았다. 특히 서태지의 ‘발해를 꿈꾸며’에 맞춰 남북 정상 내외가 레드카펫을 밟고 나올 때를 떠올렸다. [tvN 캡처]탁 위원은 향후 본인의 정치활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가 정치와 어울린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재미도 없다”며 “내 능력이 100이라면 70만 요구하는 자리에서, 나머지 30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진짜로 모지라인간이로고! 소통이란 단어조이해 못하는 앞뒤가 꽉막힌 종자로고! 한심하다! 곰태이 무리들이여!!!
황새가 봉황새의뜻을 어찌알까요? 바위에헤딩?
이 강간범색히 얼굴 치워라 정말 소름돋고 징그럽다. 이딴글 쓰려면 잠이나 자라.
지만 잘났네!
반어법 표현을 모르니? 말귀를 못 알아 먹는 조중동! 역사의 민폐, 생명력을 잃은 좀비다.
탁현민 까던 것들이 뭐냐
이런 보도하면서 좀 부끄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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