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확진자 발생 알고도 이틀 뒤 폐쇄...'거리두기도 무시'

  • 📰 YTN24
  • ⏱ Reading Time:
  • 1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0%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부천 물류센터, 첫 감염 나온 23일 후에도 운영 계속 '쿠팡, 확진 통보 받고도 직원들에 문자 공지 안 해' '현장 출근해서야 확진 발생 사실 알았다'

작업장을 드나들거나 식사를 할 때는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보건소에서 확진자 통보를 받고도 밀접접촉자가 아닌 직원들에게는 확진 사실을 따로 공지하지 않았습니다.[A 씨 / 쿠팡 물류센터 근무 직원 : 회사에서 관리자분께서 들어가기 전에 알려주셨어요. 확진자가 나왔다. 마스크 꼭 쓰고….]서울 동작구 39번 환자는 23일과 24일에도 출근해 새벽까지 근무했는데, 24일에 오한과 발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쿠팡 관계자 : 20, 21, 22, 2일, 24일 방역을 했고, 확진자가 나왔다는 것들을 인지한 순간 또 추가 방역을 한 거죠.][A 씨 / 쿠팡 물류센터 근무 직원 : 들어갈 때 줄 서는 거부터 솔직히 2m 간격은 안 지켜진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도 하고….][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 구내식당과 그 다음에 흡연실인 경우에도 또 마스크를 못 쓰시는 상황이 생기고요. 그리고 작업장에서의 어떤 접촉. 이런 부분들을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지점으로 보고 있고요.]※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쿠팡, 첫 확진자 발생 확인하고도 오후조 정상출근 강행‘쿠팡발 집단감염’ 초기대응 부실 논란 24일 오전 확진자 발생 확인…당일 오후조 5시 정상출근 직원들 “출근 전 적어도 알려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 분통 쿠팡 쪽 “오전조 조기 퇴근 후 방역 실시” 해명했으나 ‘24시간 이후 충분한 환기 뒤 개장’ 권고 방침과는 배치 직원들 “좁은 공간에 수백명 모아놓고 확진 사실 공지” 오후 출근자 중 확진자 나와…초기대응 실패 아쉬워 정신 나간 놈들이다...폐쇄시켜야 한다. '쿠팡, 첫 확진자 발생 확인하고도 당일 오후조 정상출근 강행' 정신 나간 놈들이다...폐쇄시켜야 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의 잔존 범죄자들(대테러기관 총리실에 숨어있음)과 연루자들(박근혜,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병호,서훈 등)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관심!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5명 추가…8명으로 늘어나경기도 부천의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는 부평구에 사는 24살 A 씨와 계양구에 사는 50살 B 씨에 대한 검체 검사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쿠팡,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부천물류센터 폐쇄…전수조사쿠팡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부천 물류센터를 자체적으로 폐쇄하고, 해당 센터 직원 1천300명을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쿠팡은 오늘(26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부천 물류센터에 대한 추가 방역을 '쿠팡,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부천물류센터 폐쇄..전수조사' 단디해야 한다...코로나의 감염력이 무시무시하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돼 범죄자가 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 kbs의 많은 관심요. 단디해야 한다...코로나의 감염력이 무시무시하다.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닷새 만에 36명…수도권 비상부천 쿠팡 물류센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만에 3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태원 클럽에 이어 대형 집단 감염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rt합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인천 확진자 25명…1천459명 검사확진자의 거주지 별로는 부평구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계양구 10명, 연수구 1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인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서울시 강서구 거주자 1명과 경기도 부천시 거주자 1명도 인천시 통계에 포함됐습니다. 윤석열의 장모 최은숙은 은행 문서를 조작하여 사기를 처서 60억원을 벌었다. 문서 조작은 사위 윤석열이가 현직 검사인 검찰에서 덮고 수사조차 안했고. 윤석열이 가짜 서울대 경영석사 마누라 김건희 아파트에 삼성이 무슨 용도로 전세금을 지급했나?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놈이 법을 농락하고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쿠팡, 확진자 숨기고 수백명 출근시켰다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까지 60명 넘게 발생한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확진자 발생 소식을 처음 알게 된 회사 쪽이 이 사실을 직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업무를 강행해 직원 수백명이 정상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랙기업 어디가나... ㄱㅅㄲ 들 자 회사의 이익을 위해 회사원과 국민을 속여 위험에 빠지게 한 쿠팡!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