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관련 확진 108명, 수도권 집단감염 계속…주말 고비

2020-05-30 오후 1:48:00

쿠팡 관련 확진 108명, 수도권 집단감염 계속…주말 고비

쿠팡 관련 확진 108명, 수도권 집단감염 계속…주말 고비

코로나 19에 걸린 사람이 39명 더 늘었습니다. 나흘 만에 30명대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이 많고..

[앵커] 코로나 19에 걸린 사람이 39명 더 늘었습니다.공유하기 닫기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28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일한 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주말에 사우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됩니다.[앵커] 전국 초중고교에서 등교 수업이 시작한 가운데 곳곳에서 감염이 발생해 등교를 중단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나흘 만에 30명대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이 많고 인구가 밀집돼 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환자가 나오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치 말아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실제 이번에도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환자는 3명을 빼곤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는데요.5.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걸로 보고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외출과 모임을 자제해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38번 환자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일했습니다.먼저 오늘(30일) 환자 현황부터, 이희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0일 오후 브리핑에서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108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기자] 오늘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39명입니다.이 교사는 앞서 교사의 어머니가 어제(28일) 확진된 이후 뒤이어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외 유입 환자가 12명, 지역사회 환자가 27명입니다.확진자 108명 가운데 73명은 물류센터 근무자이며, 35명은 이들의 접촉자다.인천 계양구에서는 확진자가 다녀간 사우나에 갔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이미 나왔고, 이 확진자의 딸도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30명대로 떨어졌고 사망자도 나흘째 나오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주요기사 신규 확진 30명대로 떨어졌으나…“여전히 전파고리 불분명 사례 많아” 방역당국은 해당 물류센터에서 이달 12일부터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 및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선 지금까지 총 108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어제 자정 대비 12명 더 늘었습니다.또 일부는 잠복기가 끝나지 않아 (양성률이) 올라갈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로서 양성률은 2.앞서 학생 확진자가 나온 이곳 연은초의 정문도 굳게 닫혀있습니다.

또 경기도의 요양원, 서울의 학원에서도 집단 발생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수도권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9%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오는 2주 안에 산발적인 감염 발생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인구가 밀집된 수도권 지역엔 특히 협조를 당부했습니다.com.[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 주민분들에 대해서는 급하지 않은 외출, 모임, 행사 참여 등을 자제해 주실 것을 권고드립니다.서울 신도림중학교는 부천 쿠팡 물류센터를 다니는 한 어머니가 지난 26일 확진을 받고, 다음 날 1학년생 딸이 감염되면서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 주말을 맞아 열리는 종교행사 참여나 식당, 쇼핑몰 등 시설 방문도 잠시 미뤄달라고 했습니다.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못하는 장소는 장기간 운영 제한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영상디자인 :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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