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계엄군, 42년 만에 희생자 가족 찾아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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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때 진압 작전에 참가한 계엄군 3명이 희생자 유가족을 만나 사죄했습니다.1980년 5·18 당시 제3공수여단 소속 박 모 중대장과 김 모 중사, 제11공수여단 최 모 일병은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린 5·18 관련 사진전에 참석해 피해자 가족을 만났습니다.이들은 머리 숙여 '늦었지만, 진심으로 사죄드리...

1980년 5·18 당시 제3공수여단 소속 박 모 중대장과 김 모 중사, 제11공수여단 최 모 일병은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린 5·18 관련 사진전에 참석해 피해자 가족을 만났습니다.이에 피해자 가족은"이제라도 찾아와줘서 고맙다"며"양심선언과 증언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냐"며 위로했습니다. YTN 나현호.

1980년 5·18 당시 제3공수여단 소속 박 모 중대장과 김 모 중사, 제11공수여단 최 모 일병은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린 5·18 관련 사진전에 참석해 피해자 가족을 만났습니다.이에 피해자 가족은"이제라도 찾아와줘서 고맙다"며"양심선언과 증언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냐"며 위로했습니다. YTN 나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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