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템스강변에 있는 주점, 요즘 모습 한 번 볼까요?이럴 수 있는 '이유' 바로 이겁니다.백신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나라들이니 이럴 수 있죠.성인 인구로만 보면 95.7%라고 합니다.이거 2018년 영상 아닌데요.
벤치에 앉아 신문을 보고 친구랑 샌드위치도 먹고 저희 취재진은 이런 일상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호주와 뉴질랜드, 풍선을 만들어 이 안에서 자유롭게 오가자는 의미로 '트래블 버블'이라고 합니다.하지만 3일가량 여행하려면요. 여행 가서, 또 돌아와서, 합쳐 거의 한 달 가까이 자가격리해야 합니다. 이걸 없앤 겁니다.나머지 20% 나라와 여기도 사실상 '트래블 버블'을 만들려는 걸로 보입니다.
감기백신부터 헛발질하더니 이게 뭔 대단한 고발뉴스라도 되는 양 신났네. 기계적이라도 다른 방향 균형맞춘 보도는 이제 그나마도 때려쳤냐?
어제 19일 2963명 신규확진자를 낸 영국이 많이 부러우신가 보군. 기자가 그거 검색도 안해보고 이런 기사를 쓴거면 무능한거고, 알고도 쓴거면 현정부를 비난하고자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이 그걸 그대로 믿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거지?
강대국이라고 한다면 국제적으로 타국들에게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영향을 줄수있고 자국민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할수있는 능력?! 미국이나 영국은 코로나19 사망자가 탑 이니까?! 그에 관련된 데이터가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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