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차 대유행'의 정점은 지난 것으로 분석되지만, 방역 당국은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어제보다 24명 늘었지만, 사흘 연속 6백 명대고 5일부터 일주일 가까이 세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지역별로 보면 전체 지역 발생 중 60% 이상이 수도권으로, 서울 179명, 경기 189명, 인천 32명입니다.사망자는 25명 늘어나 누적 1,125명입니다.
방역 당국에선 완전한 감소세라고 하긴 조심스럽지만, 어느 정도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지난 4일 0시 기준 천 명 넘게 나온 뒤 1주일 가까이 6백~8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예정대로라면 다음 주인 18일부터 수도권 지역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한 영업이 재개되죠.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승환[ksh@ytn.co.kr]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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