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부부 옆 거인이? SNS 달군 바이든 부부 착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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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걸리버 여행기처럼, 소인국에 온 거인 같아 보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을까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조지아주 자택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 화제다.공개된 사진을 자세히 보면 카터 내외 옆 바이든 내외의 풍채가 커 마치 걸리버 여행기처럼 소인국에 온 거인 같아 보인다.이 사진은 큰 관심을 모았고 현재 사진이 담긴 트윗은 3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프리랜서 사진작가인 말레나슬로스는 WP에 강한 플래시와 광각 렌즈를 사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또 좁은 공간의 모든 것을 포착하기 위해 광각 렌즈를 사용한 탓에 가운데가 아닌 양옆에 있는 바이든 부부가 더 커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켰다고 봤다.바이든 대통령은 상원 의원 시절이던 1976년 카터 전 대통령이 대선에 도전했을 때 민주당 내 경선 과정에서 카터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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