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찍힌 살해된 14살 임 모 양의 의붓 아버지 김 모 씨입니다.의붓 아버지 김 씨는 인적이 드문 무안의 이 야산에 차를 세우고 임 양을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친엄마인 유 씨가 범행 공모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김 씨는 목포 한 공중전화에서 유 씨가 임 양을 불러냈고 살해 현장에도 함께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경찰은 친엄마인 유 씨의 범행 공모 여부와 함께 김 씨의 성폭행과 학대 여부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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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혼자 범행'…친모, 딸 살해 혐의 전면 부인재혼한 남편과 함께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30대 친모가 '남편이 혼자 범행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체포된 30살 유 모 씨는 어제 이뤄진 기초조사에서 '살인현장에 없었고 남편 혼자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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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살해하고 저수지에 버린 30대가 밝힌 범행 동기30대는 '대화를 하자'며 여중생인 의붓딸을 차에 태운 뒤 말다툼을 하다 목을 졸라 숨지게 했습니다. '저수지서 발견된 여중생 시신... 30대 의붓아버지, 목졸라 살해' 시골출신 할배라 잘 모르지만... 그놈은 감옥에서 썩어야 되지 않나 싶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과 서훈이 현행범으로 긴급체포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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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서 흉기로 이웃 살해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 30대 구속고시원서 흉기로 이웃을 살해한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고시원에서 이웃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 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이웃 남성을 흉기로 찌른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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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의붓딸 살해 사건 경찰 '원칙' 따지다 '늑장' 대응 도마경찰이 아동 성범죄 사건 처리를 위한 원칙과 절차를 지키려다 결과적으로 수사를 지연시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30일 전남지방경찰청과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중학생 A 양과 친부는 지난 9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계부인 김 모 씨를 성추행 혐의로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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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신고했다고 10대 의붓딸 살해…친모까지 가담자신의 성추행을 신고한 중학생 의붓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붙잡혔는데, 숨진 딸의 친엄마가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친엄마도 긴급체포했습니다. KBC 최선길 기자입니다. 국민들은 촛불폭망 소식에 환호한다... 개새기와 사탄이 결혼하면 생기는 일 이런 미친..들! 인간이길 거부한 이런 말종들 정신줄 놓을때까지 가두는데 없나? 어찌 이럴수가! 경찰은 그동안 뭐했나? 도와달라고 아이가 울부짓는데 핸폰만 들여다보고 게임하고 있었나? 이런 쌀만 축내는 경찰들은 왜 가만두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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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거부했던 조현병 10대, 이웃 할머니 흉기로 살해경남 진주에 이어 창원에서도 조현병 환자가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졌습니다. 10대 환자 였는데 최근 병원에서 '입원해야 한다.. 조현병에 대한 법적보완이 있어야지 않을까요? 심사관을 둬서 병증이 심각해 보일 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 입원시킨다던지 하는. 물론 심사관도 부패하지 않게 관리해야겠고요. 이미 2개월전에 정신질횐자들의 정신보건관리와 생활침해불법행위등 전면적인실태조사와 생활안전순찰강화활동을 해달라고, 지역행정복지센터와 관할치안지구대에 신고.민원제기하였고, 또한 공동주택거주하는 정신질환자관련 생활범죄심각성을 알리고자 블로그등 SNS상에게시하여 공유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보라, 해당민원업무담당자들이나 지역사회시민단체 포함하여, 그 누구도 심각한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남의 일로 지나쳐온 무관심병의 결과로, 바로 끔찍한 진주정신질환자살인사건 등이 연이어 벌어지고있다. 제발 우리 생활주변을 공동체구성원이라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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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정신병원서 조현병 환자 다른 환자 둔기 살해25일 오후 10시쯤 경북 칠곡군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A씨가 같은 병실을 쓰는 환자 B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26일 칠곡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가 병원 옥상에서 공사 자재로 쓰이던 둔기로 B씨 머리 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칠곡 정신병원서 조현병 환자, 다른 환자 둔기 살해' 조심해야 한다. 한 방에 훅 간다. 한편 나라가 뒤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과 서훈이 검찰에 현행범으로 긴급체포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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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방화로 3남매 살해 엄마 징역 20년…고의방화 인정자녀들이 자는 방에 불을 질러 생후 15개월 딸 등 3남매를 숨지게 한 20대 엄마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 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광북팔이들의 고의적 방화산불이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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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의붓딸 살해' 공모한 친엄마…경찰 늑장대응도 도마10대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에 이어 친엄마도 공범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두 사람이 범행을 저지른 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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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조현병 앓는 50대, 친누나 무참히 살해부산에서 조현병을 앓는 50대 남성이 친누나를 흉기로 무참하게 살해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흉기로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로 58살 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씨는 지난달 27일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아파트에서 61살 친누나를 집에 있던 흉기로 무참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속 영장 신청 예정은 무슨? 고민할 필요도 없이 즉시 구속해야지 조현병이라는 용어는 너무 낯설다 정신분열증을 안쓰는 이유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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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지우려 의붓딸 살해 아버지 영장실질심사 출석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아버지가 조금 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했습... 503과 합방하라!!!! 그렇게 해서 얻는것이 무엇이지요.동물과 인간이 다른이유..그렇게 누누이 얘기했던 생각좀 하시라고요.머리는 미용실 갈때 하라고 달고 다닌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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