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경기 수원의 한 초등학교 6학년 A군은 지난달 30일 학교 복도에서 친구와 싸웠다.옆에 있던 다른 반 C교사가 A군을 옆 회의실로 데려가 진정시켰지만, A군은 회의실 책상의 유리를 손으로 내리쳐 깨뜨린 뒤에야 흥분을 가라앉혔다.학교 측은 오는 6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A군에 대한 처분과 교사 보호조치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이 기사 어때요 현예슬 기자 hyeon.
yeseul@joongang.co.kr
졸라 맞아야 하지 커서 뭐가 될런지 보인다 손목아지를 작살을 내서 반성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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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않는 외국인에 테이저건 쏘고 목 짓누른 광주 경찰경찰이 ‘흉기를 들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를 진압봉과 전자충격기(테이저건)까지 사용하며 체포해 ‘경찰 물리력 행사의 기준과 방법에 관한 규칙(물리력 행사 규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앞으로 기레기가 흉기든 말안통하는놈이 나타나면 출동하는게 좋을 듯 기레기들아 신고센터 만들어라 칼을 뺏은 후로의 폭행은 당언히 과잉진압 이고 폭력 이였다. 장당한 공무집행으로 볼수 없다. 칼을 뺏을 때부터 움츠려 드는 사람이였다. 내가 보기에 그가 약해서 경찰이 더욱더 폭력적으로 나온듯 하다. 약자에 강한 경찰들.역시 조폭이나 경찰이나 한끗 차이라는 말이 맞다. 마약범들 사형 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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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쏘고, 발로 짓누르고... 흉기 뺏긴 외국인 과잉 진압 논란경찰은 쓰러진 외국인이 갑자기 일어나 경찰관을 공격하는 등 위험성이 있어 완전제압 과정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약범들 힘은 최강 몬스터를 능가합니다 글쎄,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해 봤을때 경찰을 비난할 수 만은 없겠네. 말도 않통하는 외국인 성인이 칼을 들고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는게 정상은 아니니까. 우끼는 소리마라. 공격의사는 절대 없어 보이더라. 극내에서 칼 가지고 다니면 다 그렇게 대응 할거 아니면 사과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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