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n번방'서 내려받은 음란물 재판매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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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등에서 음란물을 내려받아 재판매한 20대가 구속됐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SNS를 이용해 음란물을 유포한 2명을 검거해 이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SNS를 이용해 음란물을 유포한 2명을 검거해 이들 중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논란이 된 ‘n번방’과 여러 음란사이트에서 지난해 12월부터 2월초까지 아동 성 착취 동영상 등 음란 영상물을 내려받아 텔레그램과 트위터 등 별도의 채널을 개설·판매해 13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 등에게 돈을 주고 음란물을 매수한 남성들을 추적하고 있다.A씨와 B씨 외에도 불법 성 착취 영상물 관련 사건 2건을 더 수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해외에 서버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수사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인터폴 등 외국 수사기관은 물론 글로벌 IT기업과 국제 공조를 통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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