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정권의 하루하루는 재난과 재앙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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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충북 괴산 북동쪽서 규모 2.9 지진 발생'지난달 29일 규모 4.1의 지진이 났던 충북 괴산 지역에서 다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기상청은 오늘 새벽 2시 27분 52초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진앙은 북위 36.88도, 동경 127.8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입니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 자연재해도 정부책임따윈 없는거지?. 언제 일어날지 예측도 어려우니 인명피해나도 모르쇠. 세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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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벽에 금이” 괴산 지진으로 주택 등 12곳 피해…인명피해 없어29일 오전 8시 27분쯤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규모의 4.1 지진이 발생한 이후 12건의 재산 피해가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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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 '그 어린 애가'... '이태원 참사' 오열·실신 실종자 가족들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실종자 신고를 받고 있는 한남동 주민센터에서는 시민들의 곡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왔습니다. '밀어'라고 외친 사람은 일본인 남성이다 일본인 때문에 많은 한국인이 사망했다 이제 그만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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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실종 신고 오후 2시 기준 3,580건'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새벽 5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접수된 실종자 신고가 3,580건으로 집계됐습니다.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한 시간 사이에만 663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서울시는 실종자 신고를 접수해 경찰에 전달하고 있습니다.현재 실종자 신고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와 02-2199-8660 등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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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실종자 신고 접수 3,900건 넘어…이 시각 한남동주민센터[앵커] 이태원 사고로 숨진 사망자들의 신원이 대부분 확인 됐지만, 아직까지 실종자와 연락이 닿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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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신고 2천6백여 건…합동분향소 서울광장에 마련서울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접수된 실종자 신고가 오늘(30일) 12시 기준 2,642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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