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대해 세번째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검찰개혁'에 단 한번이라도 진심이었으면 하고 바랐다. 그러나 그런 기대와 믿음이 무너져 참으로 실망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성찰과 사과를 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추 장관은 윤 총장의 국회 국정감사 출석 하루 전인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 총장은 22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할말을 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추 장관은 21일 오전 8시 4분 자신의 페이스북에"죄수를 검사실로 불러 회유와 압박으로 별건수사를 만들어내고 수사상황을 언론에 유출하여 피의사실을 공표해 재판을 받기도 전에 유죄를 만들어 온 것이 부당한 수사관행이었다며 대검은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했다"며 '인권중심수사TF' 발족을 언급했다.
이어"여권정치인들에 대한 피의사실도 언론을 통해 마구 흘러나왔다"며"반면 야권 정치인과 검사들에 대한 향응제공 진술이 있었으나 지검장의 대면보고에 그쳤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했다. 법무부와 대검 반부패수사부에는 보고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추 장관은"결국 부당한 수사관행을 근절하겠다고 한 순간에도 수용자를 이용하여 열심히 범죄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던 것"이라며"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곧이 들을 국민이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지휘 감독자인 장관으로서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국민께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추가 임명한 추미애라인 남부지검장 박순철이 라임사태 뭉개고 서울지검장 이성윤이 윤석열 장모건 옵티머스사태 여지껏 뭉갰다 그런데 경질이 아닌 승진시켜주고 책임은 윤총장에게 뒤집어씌우고있다
옆에서 개가 짓네 저리가
후진국형정치공작스캔들사건은 법무장관이 철저수사지시 왜안하는겁니까? 서민이라고 사건축소은폐에 차별적행위로 직무유기로고발합니다.
아무리 흔들어대도 꿈쩍도 안 하니 겁이 많이 나는가보네..
갈수록 가관이구먼 어떻케 저렇케 뻔뻔스러울수가 추미애 당신은 이번수사건에서 빠지시오 당신은 그럴자격과 능력과 인품이 제로요 그런 사람에게 수사를 맡긴다 뻔한답 저처럼 일반국민도 느끼느대 신용완전바닥 차라리 사기꾼에게 맡기는것이 훨 낫겟네요 거듭 말하자면 추미애 당신은 빠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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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라임·가족 수사에서 윤석열 배제” 수사지휘권 행사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 의혹 및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 관련 의혹 사건에서 윤 총장을 수사에서 배제하는 내용의 수사지휘권을 행사했다. 추미애와_기필코_검찰개혁 👏👏👏 라임, 옵티머스 때문에 핀치에 몰리니까 국면 좀 전환해보자고 또 장관 권한남용 하는 것이죠. 당장의 면피가 중요한 정치충 다운 짓입니다. 이게 10년전에 한국당이 했을법한 짓인걸 왜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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