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은 SNS에 글을 올려 윤 총장이 태세를 전환해 법무부 장관의 지휘를 따른 건 당연한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이 관련 수사팀을 강화하고 상부 기관으로부터 독립해 특별검사에 준하는 자세로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국민 기대에 부응하도록 분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법이란 누구에게든 같은 기준과 잣대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적용돼야 하고, 이는 전·현직 법무부 장관 사건뿐만 아니라 검찰총장과 그 가족 또는 검사 비위 관련 사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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