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동양대 총장. 동양대 누리집 갈무리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허위 학력 등에 따른 교육부 해임 요구와 관련 학교 법인 이사장에게 사직서를 냈다. 최 총장은 26일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오늘 법인 이사회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냈다"며"법인 이사회에서 판단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사퇴 결심 이유에는"교육부에서 나가라고 하고 어른까지 욕보이고 해서…"라고 덧붙였다. 또 후임 총장 선임에는"내가 뭐 어떻게 하라고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교육부는 지난 19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위 3개가 가짜라며 학교법인 현암학원에 해임, 이사 경력 취소 등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교육자의 명예를 걸고 입털더만...조국재판 책임지셔야지~
끝까지 반성이란 있을 수 없는 이런 자들이 망국노다.
범인이 도망간다 잡아라!!!
어딜 도망가냐? 총장직에 사퇴 한다고 해결 되는 줄 알았냐? 검찰 조사 받아야지.. 그래서자한당과최성해총장과표창장위조기획의혹은요?
지랄하네.....
끼리끼리 짝짝꿍
사직서는 궁금하지 않음... 나라를 씨끄럽게 한 죄로 감옥에나 가거라! 한 입에 두 마디하는 사기꾼아!
웃지마라 넌 이제부터 시작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