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식 열린민주당 대표와 최강욱 국회의원 당선인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강욱 당선인이 정식으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면, 당의 전권을 맡아 내달 중순에 열릴 전당대회 준비 등 당무를 맡을 전망이다. 왼쪽부터 정봉주 최고위원, 이근식 대표, 최강욱 당선인, 손혜원 최고위윈. [뉴스1]20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민단체인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지난 13일 고발했던 최 당선인의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형사1부에 배당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최 당선자는 지난해 3월과 올해 3월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프로토타입’ 비상장주식 2만4000주를 신고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2006년 설립된 회사의 주식 총수는 100만주로 1주당 가격은 5000원이다.
윤영대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도 “승인이 났어도 문제지만 해당 기업은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이 주식을 보유했다는 점을 외부 투자를 받는 데 활용할 수 있다”며 “1년 6개월 동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주식을 처분하지 않고 관보에 계속 게재 시키는 것은 비윤리적 행태”라고 주장했다. 중앙일보는 이같은 의혹에 대해 최강욱 당선인에 수차례 전화와 문자를 보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 최 당선인은 최근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도 고발당했다. 시민단체인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지난 19일 최 당선인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이 단체는 최 당선인이 지난 3일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올린 글 중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라고 적은 부분이 허위사실이며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ㅋㅋㅋㅋㅋ 웃끼는 윤 짜장에다가 기래기 니애미 짬뽕이다 석려리 장모사기사건 처 개입 사건이나 확실하게 처리하고 경원이 고발 사건이나 처리해라
기레기놈들 배가 배밖으로 나오는구나... 왜 검찰이 이런 기사 쓰라고 하더니~~~ 채널A만 걸렸지 니들은 검언유착 안했다고 우리나라에서 누가 믿겠냐~~~~~~!!!!!
검찰 많이 두렵구나 계속 오바질인거보니..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기소할 때 적용했던 공직자윤리법을 최 당선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ㅋㅋ 결국 증거도없이 기소하겠다는 거구만 국민들은 이제 다 안다 검찰이 무슨 기준으로 기소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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