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후보자 10명 중 3명이 전과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1인당 평균 재산은 24억4000만원으로, 재산 순위 1위를 기록한 김복덕 국민의힘 경기 부천갑 후보는 약 1446억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952명 가운데 전과기록을 보유한 후보는 모두 305명으로, 전과 후보 비율은 32%로 나타났다. 전과 건수는 모두 587건이다.
장 후보는 업무상횡령, 도로교통법위반, 건축법위반 등의 전과기록을 보유했고, 양 후보의 경우에는 근로기준법위반 등이 있었다. 또 이 후보의 경우 근로기준법위반, 재물손괴 등 전과기록을 보유했고, 주 후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등이 있었다. 안 후보는 배임수재, 폭행, 모욕 등의 전과기록이 있었다.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후보는 1446억7000만원을 보유한 김복덕 국민의힘 경기 부천갑 후보였다. 이어 ▲안철수 1401억4000만원 ▲박덕흠 562억8000만원 ▲허경영 481억6000만원 ▲이상규 45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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