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김건희 여사를 소환 통보한 사실은 전혀 없고, 따라서 김 여사가 검찰의 소환에 불응한 사실도 없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가 2022년 1월 검찰 소환에 불응했고, 그래서 수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 총리는"합법적인 소환이고, 나갈 수 있는 사정인데 안 나갔다면 잘못이겠지만, 그때의 상황에 무슨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왜 안 나갔는지 저는 그건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글쎄요. 만약 소환을 받았다면 무슨 원인이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듣기론 아마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의견을 좀 듣고 하는 그런 것들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또 한번 모호하게 답변했다.
혹시 치매냐?
이 나이에 월급만 제 때 꽂힌다면 만사 오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한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았는지를 두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답변을 번복했다. 소환 통보했다고 들었다고 했다가 소환 통보를 한 적이 없다고 거듭 정정했다. ✔ 자세한 기사 보기 ▶
나이가 많다고..현명하지도 않고, 물욕도 많다는건..저걸 보면 알 수 있다. 지는해가 더러워질수 있다는것도 저걸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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