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에 '속옷 빨래' 숙제 낸 교사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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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초등학교 1학년 제자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내고 부적절한 표현을 한 교사가 파면됐습니다.부적절한 언행은 물론이고 교원 품위를 손상했다는 이유입니다.김인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달 청와대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던 울산의 한 초등학교 A 교사 파면 국민청원입니다.한 달 만에 22만5...

김인철 기자가 보도합니다.초등학교 1학년 담임이던 A 교사는 지난달 제자들에게 속옷 세탁하는 장면을 찍어 단체대화방에 올리라는 숙제를 낸 뒤 '예쁜 속옷', '매력적이고 섹시하다' 는 식의 댓글을 달았습니다.학생과 동료 교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고, 또 사회관계망 서비스, SNS를 통해 교원 품위를 손상하는 게시물을 올렸다는 게 징계 사유입니다.

이번 처분과 관련해 A 교사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 심사를 청구한 뒤, 기각되면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이복상 / 울산경찰청 여성청소년 수사계장 : 제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세세하게 수사하고 있고, 구체적 내용은 수사상 저희가 알려주지는 못하는 것을 양해….]※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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