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은 전국을 훑으며 6ㆍ1 지방선거 대비에 나섰다. 새 정부 첫 정상회담이라는 대형 이벤트가 이목을 끄는 사이, 야당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세우며 존재감 알리기에 노력했다.
박빙 중원 찾은 지도부…“尹이 충청권 살림 거덜” 윤호중ㆍ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대전에 총집결해 ‘충청권 현장 중앙선거대책위 회의’를 열었다. 전통적 캐스팅보트이자 이번 선거에서도 박빙 지역인 충청권 표심을 잡기 위해서다. 민주당은 충청권 4개 광역단체에서 2곳 이상 승리를 기대하지만, 최근 박완주 의원의 성비위 의혹이 터져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박지현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인사와 정책,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 공천 등에 전방위적으로 날을 세웠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채용하는 공직자는 정말 왜 다들 그런지 모르겠다. 채용 청탁ㆍ부동산투기ㆍ간첩 조작 의혹 등 대한민국의 비리는 다 모아놓은 것 같다”며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도 채용 청탁 의혹 보도가 나왔다. 자진사퇴하라”고 말했다.
이거 제얼굴에 침뱉기 국정 운영을 한달도 안한 정권탓을 하고 자빠졋다 그러니까 니들이 정상으로 안보여
그래도 국민은 니들을 지원하지 않지. 국민을 바보로 아니?
정신병자들... 지들이 잘못한걸 누구한테 덮어 씌우나? 저러니 지지율이 바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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