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내일(10일)부터 전면 개방…건물 내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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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일(10일)부터 전면 개방…건물 내부는 '아직' SBS뉴스

이주상 기자가 보도합니다.청와대 본관은 물론, 국빈 공식행사 등에 사용된 영빈관과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된 상춘재, 역대 대통령들 기념식수가 있는 녹지원 등입니다.집기 이전과 내부 정비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개방 첫날은 낮 12시부터여서, 관람자로 2만 6천 명이 당첨됐습니다.

[윤한홍/청와대 이전 TF 팀장 : 청와대로 인해 단절되었던 북악산 등산로는 인원제한 없이 5월 10일부터 전면 개방됩니다.]이번 청와대 개방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지는데, 이후 청와대의 관리와 활용방안은 논의를 거쳐 결정됩니다.내일 취임식 앞두고 국회 앞마당에도 어둠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텅 비어 있지만, 내일 오전이 되면 4만 명 이상이 운집하겠죠. 이 자리가 갈등을 넘어 국민 통합으로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내일 이곳 현장에서 다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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