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검찰 조국 수사 결과, 너무나 옹색...유무죄는 법원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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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3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 수사의 의도마저 의심하게 만드는 결과”라며 이같이 지적했다.이어 “조 전 장관에 대한 넉달여 간의 검찰 수사는 온 나라를 뒤흔들었다.

언론 보도를 보면 조국은 중죄인이었다”며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든 수사였지만 결과는 너무 옹색하다”고 밝혔다.또한 “검찰에 대한 국민 신뢰에도 흠집이 날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조 전 장관의 유무죄는 법원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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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ㅡ리 할 때 무 ㅡ리지어 지랄치면 죄 ㅡ된다

청와대의 워딩이 저정도로 강한데 윤석열이 알아서 사퇴해야지 사퇴안하고 버티고 있음 그냥 병신이 되는거지뭐 . 석열아 너 알아서 짐싸야지 짐 안싸고 버티다 찌질한 병신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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