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가족에 대한 각종 의혹이 나올 때마다 사안별로 ‘하나씩’ 해명하다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을 내놓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비슷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 전 시장 관련 제보를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게 전달했다는 보도를 두곤 “특별히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내용의 첩보가 집중되고 또 외부로 이첩된다. 통상적인 반부패 의심 사안의 단순 이첩 이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백 전 비서관은 민정비서관실의 일반적인 첩보 이첩 절차를 얘기한 것으로 보인다. 박 비서관은 앞선 검찰 조사에서 민정비서관실에서 전달받은 비위 첩보는 김 전 시장과 관련된 단 한 건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첩보 작성자인 문모 행정관은 김경수 경남지사와 고등학교 동창이다.
ㅋㅋㅋㅋ 기래기야~ 선택적 해명? 거거 검찰이 하는 선택적 수사를 말하는건데~. 기래기 아니랄까봐 선택적 기사만 써주는군~. 와? 검찰이 개 대가리 스다듬어 주드나? ㅋㅋㅋ
찌라시경향!
에라이~~~
한쪽 주장만으로 의혹을 더 부풀리는 놈들이 누구? 조금만 더 보면 보이는 진실을 의혹이라는 거짓 정치프레임을 이용해 어르신들을 속이는 이 집단들은 누구인가?
당신들이 취재해서 양쪽 주장을 공정하게 판단하고 써야쥬.. 누구에게 때쓰나유..떼? 김기현 왜 불기소했는지 부터 . 조사하시고 검찰도 제보에 경찰보다 먼저 내사하시거 보도 없냐
선택적 기사가 논란을 더 키우려는 듯 한디;;
뭐라굽쇼?
기사이렇게 쓰는거아니에요,,가석방되신분이신가요?
거짓말이 선택적 해명은 아니지.
기레기가 울고있내..머래니
경향 데스크는 뭐하냐? 검찰발 단독 원하냐? 이걸 기사라고. 선택적 해명은 수준낮은 경향법조팀의 의견이니 그렇다 치고 그걸 조국사태와 비교하는 건 검찰이 원하는 거지. 나는 경향이 내일 단독할 것으로 예상한다. 오늘 보니 우리 희곤이니 검찰을 위한 독심술도 부리던데. 내일 단독 기대해 볼께.
경향..니들이 그렇지...뭐...
선택적 해명? ㅈㄹ을 한다 선택적 기소 선태적 수사하는 정치검찰 윤석열 검찰을 비판해라 공수처 설치해서 검찰개혁 실현하자
경향신문이 시사이슈에 대한 선택적 해석을 하면서 독자를 떨구고 있다.
붹
울산가봐라 김기현이 비리 피디했다
기래기야 솔직해 지자 결국 4개월 남짓 검찰 헛발질 만하다가 조국 잡으러 여기까지 온거 아니냐 국민은 다 알고 있는데 기래기 니들 만 모르고 있는거냐 모른체 하는거냐 무소불위 망나니들 검찰개혁 반드시 해야 한다
존나 빠르게 헌정사상 최초 법원이 발부한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 손에 쥐고 찾아온 검찰에 협조한 청와대가 논란만 키운다고? 요사이 검찰이 문자, 전화 막 오고 그러나 보지 기자양반? 국회에서 깽판친 자한당 패스트트랙 수사를 미적거리는 검찰이야 말로 논란을 키우는 상황 아녀?!
개잡기레기쉐이들 ~~
가레기는 소속을 가리지 않는다~~
기레기야 너 자신의 얘기 하냐? 니들이 먼저 논란을 키웠잖아. 논란을키운사람은기레기! 논란만드는것은기레기의주특기?
이제 너네 경향을 전향적으로 재고하여 새 방향을 설정하길 바란다 제발 이 돈없는 조중동아
기레기들이 거들고 있구나
시장이 동생과 측근 비리 관리 못한게 잘못인데 웬 하명수사 프레임 비리도 없는데 음해성 제보라면 문제지만, 있는 비리 제보한건 상을 줄 일이지. 선거에 영향 주려고한다 비리가 있으면 제보하고 낙선시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만약 반대 상황이었다면 자한당이 가만히 있었을까?
술 먹고 기사 쓰나?
기사가 선택적 끼어맞추기 인데요. 백원우의 발언 등은 당시 기억에 의한건데 2년전 일을 기자님은 다 기억해요?
ㅋㅋㅋ 애잔하다.
별 잡스런 신문이 제목 뽑는 꼬라지. ㅉㅉㅉ
논런을 니네가 만들고 있쟎아. 18 검새들하는소리는 아무 바판없아 받아쓰고 청와대말은 꼬투리 하나잡아서 니들이 논란이라고 쓰는거쟎어
언론은 검찰편에서 '선택적 보도'만 해, 세계언론 중 가장 낮은 신뢰도로 매년 기록을 갱신하고 있지요.
경향신문이 논란을 키우고있다가 맞는말입니다 아무도 논란거리를 삼지않았어요
니그 검새가 그렇게 쓰라고 문자 보냈드나?
청와대가 논란을 키운다기 보다는 커졌으면 하는 것이 기레기와 검찰 개자당의 속마음이겠지~
색안경이나 벗고 기사 쓰세요
청와대는 일일이 해명할 필요 있나? 일반 기관도 아니고~~~ 질질 끌려 다니지 마라
그럼 의혹 제기되는 거 하나씩 말하는 거지 말하지도 않는 거에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요? 돈 벌기 쉽네요?
수 많은 나경원 고발 건, 황교안 '계엄 내란'... 어떻게 윤석열의 '선택적 수사'는 철저하게 '은폐'되고 있을까?
논란을 키우는건 님들이 아닐까요?
한걸레랑 세트로 또 꼴값하시네. 며칠 전에 경향신문 구독해 달라고 징징대는 전화 왔더라. 근데 경향신문 주간경향 끊은 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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