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텐트' 막말 파문이 터진 지 닷새 만인 오늘, 통합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차 후보 제명을 결정했습니다.[황교안/미래통합당 대표 : 이제는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선거 막판, 대형 악재가 되고 있다고 당 지도부가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통합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관계자는 SBS와 통화에서 "차명진 파문 뒤, 수도권 예상 의석이 적어도 5석 줄었다"는 분석까지 제시했습니다.'당 리더십의 위기'라는 겁니다.제명 조치로 국회의원 후보 자격까지 박탈된 차 전 후보는 법원에 제명 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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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세월호 텐트’ 막말 차명진 결국 제명키로현 당헌당규에는 당원을 제명하려면 윤리위 제명 의결을 거쳐야 하지만 통합당 지도부는 이르면 오늘 오전 중으로 최고위를 열어 차 후보를 제명할 방침이다. 감옥으로 가셔야 할분이 국회로 가고싶다니 어불성설이군요. 상대후보를 쓰리섬 어쩌구 성희롱 콩밥좀 드셔야 할듯 아까워서 못버리고 버티다 혼나고 마지못해 버리는 티가 너무 난다 한다 안한다로 오락가락하는 미통당, 친일매국 군사독재 인권유린한 이런 잔당들이 여태 존재한다는 사실이 웃프다. 적폐_미통당_청산 사설정당_안국당도_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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