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진 장관은 올해 2월 본인과 배우자, 아들 명의로 총 5억 원을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했습니다.진 장관은 행안부 대변인실을 통해"예전부터 거래하던 NH투자증권 지점을 통해 '은행이자보다 낫다'는 권유로 투자했다"라며 자신도 손실을 본 피해자라고 해명했습니다.해당 의원은"증권사 권유로 투자했으며 옵티머스와 관련된 것인지는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관까지 투자를 햇다면 큰손이 아니면 절대 투자 할수없읍니다 사기꾼으로 몰고갈 사안은 절대아니고 확신함 그리고 이정도라면 분명히 권력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수사기관에 압력을 가하겟죠 과연 윤석렬의 시간이구나 국민과기자들의 시간이기도 하고요 충견검사들은 국민들이 똑똑히 보고있다
또 방향 이상하게 잡아가려 하네...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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