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적 없었다, 지구촌 새해 맞이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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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맞이하는 지구촌 새해맞이 풍경을 사진 화보로 만들었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예년 같으면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새해를 알리는 폭죽이나 타종 소리를 들으며 서로의 복을 기원했다. 하지만 2021년 새해는 지구촌에 퍼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에 없던 새해맞이를 해야 했다. 1일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 위로 새해맞이 불꽃이 터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당국이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집에서 TV로 시청할 것을 권고하며 조용한 가운데 행사가 열렸다. [AP=연합뉴스]1일 중동의 라스 알 카마이마에서 폭죽이 터지고 있다. [AFP=연합뉴스]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에서 새새를 축하는 불꽃이 터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1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시민들이 집에서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1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새해를 맞이하는 인파로 붐비고 있다. [AP=연합뉴스]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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