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촨 중국 의학과학원 의학실험동물연구소 소장이 이끄는 연구진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생물학 논문 사전발표 플랫폼에 발표했습니다.연구진은 원숭이 4마리에 바이러스를 주입했고, 실험 시작 약 한 달이 지나 음성 판정을 받은 원숭이 중 2마리에 다시 입을 통해 바이러스를 투여했습니다.
이러한 항체는 원숭이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와 싸울 준비가 돼 있었음을 보여준다는 게 연구진 설명입니다.한 익명의 의료진은 SCMP 인터뷰에서"원숭이는 유전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만큼 이 실험 결과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서도"원숭이에 일어나는 게 항상 인간에게 효과 있는 건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이니깐 믿을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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