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치가 시행된 오늘 주한 중국대사가 우리말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두 나라 사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제한적 입국 금지에 대해서는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르는 게 과학적 기준이라며 우회적으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회견 대부분 우리말을 쓰면서 이웃, 친구라는 표현을 11번이나 사용했고 한중은 운명 공동체다, 한국 지원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한중 우호를 이렇게 수차 강조하면서도 우리 정부의 제한적 입국 금지 조치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이렇게 답했습니다.직접적 언급은 피했지만, 이동을 제한하지 말라는 WHO 권고를 들어 우회적 불만을 드러낸 셈입니다.[강준영/한국외대 교수 : 중국인에 대한 혐오 분위기를 조금 완화시켜 보려는 노력 더 이상 앞서나가는 조치가 있으면 안 된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거다….]"과학적이란 말, 모든 사람이 같은 기준은 아닐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반박했습니다.
미개한 중국짱깨 대사 주제에 내정간섭 쩝니다. 미국대사의 별것아닌 말에 총독이냐면서 내정간섭이라고 지껄였던 인간들 다 어디로 갔니? 쥐구멍에 숨었니? 아 양심이 없어 뻔뻔하니 숨지도 않으려나? 동북아시아 우한폐렴 확산현황 지도를 첨부할테니 이거나 보고 집나간 양심 좀 되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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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사 'WHO 권고 따라야'…입국 금지에 우회적 불만싱하이밍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오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싱 대사는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을 입국금지한 우리 정부의 조치에 대해서 '많이 평가하지 않겠다'면서도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르면 될 것이라며 우회적인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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