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군 기지에서 근무하는 카투사와 한국인 근로자의 접종 여부와 관련해 국방부와 공식 협의에 들어갔습니다.'바이러스를 죽이자'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채 담담하게 접종을 마쳤습니다.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 지원자 등 필수 인력이 최우선 접종 대상에 올랐습니다.
2차 반입 물량은 모더나 외에 미 식품의약국, 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화이자 등 다른 종류의 백신일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이에 따라 카투사와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등도 원하면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승찬 / 국방부 대변인 : 주한미군 측의 공식 협의 요청이 있었고, 접종대상이나 일정 등 세부적인 사안은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제발 협의만 말고 당장 백신 접종하게 해주세요. 문재인 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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