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400명 대피한 학교 폭격…유엔 '인구 4분의 1이 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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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400명 대피한 학교 폭격…유엔 '인구 4분의 1이 피란' SBS뉴스

러시아군이 또 민간인들이 대피한 학교 건물을 폭격했습니다. 러시아가 극 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공습과 폭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유엔은 우크라이나 국민 4명 중 1명이 피란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포격을 맞은 건물은 완전히 부서져 내부가 훤히 보일 정도입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탈출하지 못한 채 파괴된 건물 잔해 아래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시 당국은 현재까지 마리우폴에서만 민간이 2,50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유엔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인구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1,000만 명이 살던 곳을 떠났고 민간인 사망자는 900명을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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