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쌀쌀하고 낮엔 덥다...일요일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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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등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 - 전국이 차차 맑아져. 하늘도 깨끗 전국적으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18일 전국이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동남쪽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렸다. [연합뉴스]맑은 날씨로 인해 밤에 지표면이 빠르게 식으면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에는 햇빛을 받아 20도 이상으로 기온이 치솟으면서 토‧일 모두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를 기록하겠다.

바람도 원활하게 불어, 전국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19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경상 해안‧제주도 산지에는 가끔 비가 오겠고, 경상 해안과 울릉도‧독도에 5~30㎜, 강원 영동‧전남 남해안‧제주도 산지에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경상 해안과 강원 동해안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여 운전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일요일 - 맑지만,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나쁨' 20일 오후 4시 국외 미세먼지 이동 예측치. [자료 에어코리아]아침 최저기온 7~16도, 낮 최고기온 20~24도로 역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특히, 중국 쪽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불어 들어오는 바람에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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