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 씨가 의혹의 언론 보도와 관련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사전에 상의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번복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성은 씨는 어제 SBS 뉴스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인터뷰 전체 영상에서 인터넷 언론사 뉴스버스가 처음 '고발 사주' 의혹을 보도한 지난 2일은"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거나, 제가 배려받아서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고발장이나 '손준성 보냄'이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 관련 내용을 말할 수 없었고, 박 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장 시절부터 친분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어떤 얘기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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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라 밝힌 조성은 '김웅, 대검에 고발장 접수 지시'지난해 총선 때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던 조성은 씨입니다. 이번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라고 스스로 밝혔는데요, 조 씨는 김웅 의원이 대검찰청에 제출하라며 고발장 등을 보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 조성은 네 잘낮다 ~?!!! 미래통합당 띨띨이들이 한심 하구나 ㅉㅉㅉ 지금까지 사람 보는 눈이 썩어서 ㆍㆍㆍ 자승자박이다 박지원 국정원장 하고 조성은 자주많난다는 데 많은의혹이 있네요 고발사주사건에~?!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석열 측 “박지원-조성은 만남,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충분”···박지원 “식사는 했지만”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11일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라고 밝힌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난 것과 관련해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으로 규정하게에 충분하다”며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니섰다. 동의합니다 화이팅!! 쥐구멍.찾는중.윤짜장 네놈들.처럼.더러운짓.안한다 자식들아.건방진.자식들.까불고.있그만.윤석열.일당.구속.수사.하세요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기현 “공수처, 박지원-조성은 만남 즉각 수사하라”김기현 원내대표는 “공수처는 박 원장과 제보자 조씨의 수상쩍은 만남도 즉각 수사하라”고 주장하며 “박 원장이 개입해 제2의 김대업식 정치공작을 벌이려 한 것은 아닌지 차고 넘치는 의심 정황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게 한겨레지!! 미친놈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손준성 보냄 디지털 증거 그럼 손준성 이 박지원에게 속아 야당 에 고발장 을 써 줬다는 말인가... 한겨레 조윤영 사냥개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마세라티, 호텔식당까지 화제…거세지는 조성은 과거 공세조씨는 2014년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물타기하려고 해 봤자 있던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예상했던대로 검찰과 국힘의 커넥션은 명백한 사실. 조국 건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국민 의 힘 은 자성을 해야할건 유승민 이준석 같은 떨거지들 과 합당이 잘못 김웅 을 누가 추천을 하고 누가 공천을 준것인지 밝혀라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뺀다고 하더니만 어떻게 모난 돌만 주워왔는지 ㆍㆍㆍ 밝혀라 김웅을 누가 추천하고 공천을 강력히 밀었는지 제보자 공격은 언론에서 만들어내는거지 일단은 공익제보 성격이니 조사 결과를 본후에 해도 늦지않다. 공익제보자 보호 조선일보 모르나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성은 “윤석열 위협에 자료 제공 결심…박지원, 윤과 친분있어 상의 안 해”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뉴스버스에 제보한 조성은씨(33)가 윤 전 총장의 기자회견을 본 뒤 고위공직자수사처에 자료 제공을 결심했다고 제보 경위를 밝혔다. 윤석열의 공익제보자에 대한 공격이 혐오 이상으로 도를 넘는구나.. 여성단체들은 또 조용하지 조성은씨가 뭘 했건 관심없다.. 그녀가 내놓은 증거들이 관심있을 뿐. 자신있으면 윤석열이도 폰 까라..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제보자’ 조성은 “이번주 검찰에, 손준성이 검사라는 사실 밝히겠다”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의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손준성 검사가 보냈다는 사실을 검찰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손준성, 조성은, 박쥐로 이어지는 정의로운 3인 저놈들.당.작살을.내버려야 합니다.국민들이.나서서.때려 죽입시다.국짐당.쓰래기.치우기 합시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