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입시비리 · 감찰 무마' 3년 만에 오늘 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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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입시비리 · 감찰 무마' 3년 만에 오늘 1심… SBS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는 오늘 오후 조 전 장관과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의 1심 선고공판을 엽니다.청와대 민정수석 취임 당시 공직자윤리법상 백지신탁 의무를 어기고 재산을 허위신고한 혐의, 프라이빗뱅커 김경록 씨에게 자택 PC의 하드디스크 등을 숨길 것을 지시한 혐의도 받습니다.딸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작년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이 확정된 정 교수는 이번엔 아들 입시비리 혐의로 조 장관과 함께 1심 판단을 받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일 결심 공판에서"재판을 통해 진실이 뭔지, 상식에 부합하는 판단이 뭔지 밝혀질 것을 믿는다"며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천200만 원을 선고하고 600만 원을 추징해 달라고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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