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젤렌스키 대통령은 27일 공개된 심야 영상 연설에서"테러리스트들이 새로운 공격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라며"그들은 미사일을 갖고 있는 한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러시아가 지난 23일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북부 하르키우, 서부 르비우, 남부 오데사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의 인프라 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탓에 우크라이나 전역에서는 단전과 단수가 속출한 바 있다. 공격 이후 관계 기관이 긴급 복구에 나서 현재 키이우 일대의 전력은 약 80% 복구된 상황이지만, 겨울로 접어들어 기온이 하락하는 시점이라 러시아의 공격이 이어질 경우 주민들의 겨울나기는 더욱 힘겨울 것으로 우려된다.젤렌스키 대통령은"우크라이나 군대와 나라 전체가 대비 태세를 취하고 있다"면서"우리는 협력 상대와 힘을 모아 모든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세운 반쪽자리 대통령 바지사장 젤렌스키 친나치정부 평화가 밥이고 미래다 전쟁반대_평화수호
본인은 영국, 미국, 이스라엘, 스위스에 고가주택 마련해 두고 국민들에게만 고통을 참고 러시아랑 죽을때까지 싸우라는 무책임한 위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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